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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대출이자계산기 - 근저당설정비용 계산

 

요즘 현대인들 대출없는 분 거의 없을거에요. 하다못해 카드도 단기 대출이나 마찬가지이니..

계획적인 대출이 아니라면 감당하기 힘든 채무액을 보유하기도 하는데

미리 대출이자계산기 이용해서 계획 잘 세워보시길 바랍니다.

 

대출상환방법이 세가지 있네요.

우선 원금균등분할상환으로 대출이자계산기 돌려보겠습니다.

천만원을 60개월 상환으로 연5% 이율 적용해보니

 

 

아래처럼 총이자와 월평균납입금이 계산되어지네요. 대출이자계산기 링크는 아래쪽에 있습니다.

 

 

원금 균등분할상환은 매달 내게되는 원금은 일정하고 원금이 상환할때마다 이자를 다시 계산하는 방식으로

총 이자액이 제일 낮습니다.

 

 

 

아래는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방식으로 대출이자계산기를 돌렸을때 화면입니다.

원금과 이자를 정액을 두고 계산되어 위와 비교했을때 조금 높네요.

 

 

아래는 만기일시상환입니다.

당장 매달 내는 돈은 적지만 총 이자비율이 상당해졌습니다.

만기일날 원금 준비가 안된다면 참 곤란한 형태입니다.

저도 대출 여러번 받아봤는데 상환기간이 길어질수록 어떤 형태이든 이자비율이 높아집니다.

하지만 계획을 세웠을때 월납입액이 적정수준이 아니면 기본생활이 힘들어지기도 하니 참 애매합니다.

암튼 어느정도 여유있게 상환기간을 잡고 중간에 돈이 생기면 빨리 중도상환하는게 현명한 일일거에요.

 

 

 

이번에는 근저당설정비용 계산 해볼께요.

동일한 메뉴에서 주택자금대출부대비용계산 이라는 항목을 클릭합니다.

 

 

주택구입자금대출로 가정하여 1억원을 계산해볼께요.

아래처럼 수입인지대금, 근저장설정비용을 알아보기 쉽게 계산되었습니다.

등록세는 물론 법무사 수수료 까지 있으니 여유롭지 못한 상태로 주택구입할때에는

정말 몇십만원이 없어서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또 부동산중개수수료도 만만치 않으니 사소한 금액이라도 미리 잘 계산하여 준비하셔야할거에요.

저당권설정액의 0.2%가 등록세이고

등록세의 20%가 교육세로 나갑니다.

채권매입액이 1% + 법무사 수수료가 있네요.

 

 

주동금납잊자금대출일때에는 부대비용에서 근저당 설정비용만 제외되었네요.

 

 

전세자금대출때에도 임대차확인수수료 항목으로 2만원이 나가네요.

 

대출이자계산기 여기 에서 확인하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