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 보고 왔습니다.
전체관람가라서 4살 아들과 함께 갔는데 뮤지컬경험은 있지만 영화는 처음 도전이었네요.
딸기주스도 주고 튀밥도 줬지만 역시 수준이 안맞았나봐요.
30분 관람하다 어둡다고 재미없다고 나가자고해서
마눌님마 두고 아쉽게 퇴장하였습니다.
터보 어른이 봐도 괜찮은 영화네요.
마눌님은 마지막에 감동받아 울뻔했다고 하네요.
영화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6세이상은 되야되지 않을까합니다.
터보 줄거리는
주인공 달팽이가 자동차경주를 사랑한다는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꿈이 경주이면 본인만의 착각이지만 엄첨 빠르다고 생각하지요.
어느날 자동차속에 빠지고 이상한 물질을 흡입하면서 유전자가 변형되 자동차기능을 하는 달팽이가 됩니다.
까마귀에게 잡혀간 형도 구하고 수퍼 달팽이로 지내다
다시 원상태로 돌아왔지만 달팽이끼리 경주에서 본인 순수능력만으로 우승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암튼 이번 영화 나들이는 실패했지만
아이가 많이 커서 못해본 일에 도전했다는데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어여 커서 공원에서 캐치볼해보는게 다음 목표입니다.
세월은 참 빠르네요.
살아가고 있는 이순간을 즐길수 있도록 긍정적인 생각만 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행복은 내가 마음먹기에 따라 찾아온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영화 터보 4세 관람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