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늦잠 자고 있는데 마눌님이 밥먹으라고 일어나라고 하니 아래 그림 처럼 아들 식판에 제 밥도 차려줬네요.
가운데 생선이 한마리 빠졌고요.
웃기기도 하고 맛있게 먹긴 했지만 아이와 비슷한 밥량으로 먹고나니 배고 고프더라고요. ^^
일에 지쳐 일상에 지쳐 가족간에 투정만 부리기도 하는데
이렇게 가끔 밥상에서라도 웃음 찾을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장마가 끝나고 이제 폭염과의 전쟁입니다.
정말 에어컨 없으면 어떻게 살았을까 할정도로 열대아로 숙면을 취하기 힘든날씨입니다.
이럴때일수록 사소한 것에 다툼이 일어날수도 있는데
제 기분보다는 가족,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먼저 헤어려준다면 다툼도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모든 일들은 본인 마음 먹기에 달려있다고 하지요.
힘들어도 지쳐도 본임 마음을 편안하게 하여 모든 일에 현명하게 대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