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번역기 하면 생각나는게 ㄱ사 일텐데
네이버에서도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모바일버전에서 더 유용한데.
"나는 퇴근하고 싶다"를 번역해봤네요.
아래 발음듣기도 있고. 단어별 뜻도 함께 나와 영어공부에 도움도 되겠네요.
사실 무슨 번역기든 이게 문법에 맞는지 확인이 잘 안됩니다. ㅜㅜ
N사는 얼마나 정확한지 영어를 반대로 넣어서 돌려봐야겠어요.
영어와 담을 쌓은지 어언 20년이 다되어가네요..
아들이 커가면서 위기감을 느끼고는 중인데 다시 공부를 시작해봐야겠습니다.
영문번역기가 도움이 될련지...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는지 막막하네요..
아무래도 회화위주로 공부하는게 낫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