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항상 지나고 나면 후회되는 일들이 있는데
대표적인게 치아관련입니다.
미리 치료하였다면 치료비용도 얼마 나오지 않고 나을수 잇는데
시간이 안되서 금전적으로 미루다미루다 보면 신경까지 손상되어 몇십배까지도 치료비가 올라갑니다.
불편함이 있다면 미리 치료하고 예방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램도 마찬가지인데 막상 실무적으로 닥치는 일이 아니면 제대로 공부를 하지 않습니다.
미리 공부하고 미리 샘플소스라도 만들어 본다면 실력도 늘것이고
실무에 적용할 일이 있으면 일이 매우 수월해 집니다.
하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모든일들을 대부분 미리 생각하여 준비함이 없이
닥치면 하는 태도를 보여왔습니다.
지금부터라도 가정일이든, 회사일이든 내 건강관리든간에 미리 염두해두고 준비하고 문제를 미연방지할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여름에 엄청 더워 고생했던 사람도 봄이 되어 미리 에어컨을 살 생각을 안합니다.
또 다시 여름이 찾아오고 폭염에 힘들어할때가 되어서야 에어컨을 구매하게되지요.
어차피 살거 미리 구매했다면 더위로 인한 피해를 안겪을수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통찰력까지는 아니지만 이미 경험한것에 대해서만이라도 미리 준비하는 현명함이 필요할것입니다.
미리 계획하여 준비하는 자세를 습관화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