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필요한지 자가진단 해볼수있는 내용입니다.
불안이 너무 심해요!
불안은 신체가 친숙하지 않은 환경에 적응하고자 할 때 나타나는 가장 기본적인 반응입니다. 불안은 막연한 것에서 매우 불안한 것까지의 광범위한 느낌으로 신체증상(가슴 두근거림, 혈압상승, 빈맥, 진땀, 동공확대, 떨림, 위장장애, 빈뇨 등)과 행동증상
(과민성, 서성거림)을 동반합니다. 이러한 불안 반응이 병적으로 과하게 나타날 때 불안장애라고 합니다.
공황장애/공포증/강박장애/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범불안 장애 등
너무 우울합니다. 죽고 싶어요!
주기적으로 혹은 지속적으로 우울한 기분, 슬픈 느낌을 가지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자신감이 없고 의욕이 저하되며 움직이는 것도 귀찮고 일하기를 싫어하며 피곤함을 자주 느낍니다. 또한 일상생활에 대한 재미나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고 우유부단해져 결정을 내리지 못합니다. 신체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수면문제, 식욕문제, 소화장애, 가슴답답함 등이 발생하고 특히, 자살사고 혹은 자살시도를 하므로 위험합니다.
주요우울장애, 양극성장애, 순환성 장애, 기분부전장애 등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요.
스트레스는 우리의 생활 속에 존재하는 외부 자극에 대한 신체적, 정신적 반응을 말합니다. 스트레스는 일의 능률을 떨어뜨리고 신체적, 심리적 장애를 가져오는 부정적인 면도 있지만 생활 속에서 적당한 긴장감으로 생기를 주고 성취욕구와 에너지를 일깨우는 긍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즉, 정정 수준의 스트레스는 삶에 활력을 유지해주는 원동력이 될 수 있으나 너무 지나치거나 감당하기 어려울 경우 다른 정신과적인 문제(우울, 불안, 정신증적 문제)를 유발하는 요인이 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과 자꾸 트러블이 생깁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사회 속에서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 타인과 어떻게 상호작용해야할 지를 잘 모르고 혹은 자신은 관계를 잘 유지하려고 노력을 하는 것 같은데 자꾸 갈등이 유발되고 문제가 깊어지게 되는 경우를 만나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다보면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이로 인해 정서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적응하기 어렵네요. 내 성격의 문젠가?
성격적인 문제는 어떤 특정한 계기로 나타나기보다는 어린 시절부터 점진적으로 굳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성격적인 특성들로 인해 사회적 상황에서 경험하는 불편감이나 갈등이 심화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자신의 어떤 부분으로 문제가 생기는지에 대한 통찰이 부족하여 타인이나 상황의 탓으로 돌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면, 갈등의 골은 점점 더 깊어지고 나는 외톨이가 되는 상황까지 초래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설명한 것 같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상담자와 1:1 면담을 통해서 문제점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해 변화를 시도하는 과정으로 개인의 정체성 문제, 성격 및 정서(불안, 우울 등)의 문제, 학교 및 직장에서의 대인관계, 진로 및 학업에 관한 문제, 결혼·가정·부부·자녀교육·부모역할 등의 문제를 상담자와 함께 나누어 봅니다.
집단 상담과 비교해 보다 심층적으로 개인에 대해 탐색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볼 수 있습니다.